728x90
반응형

전체 글 142

방탄소년단 한미일 차트 장악

방탄소년단과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하이브(HYBE) 소속 아티스트들이 한국, 미국, 일본 음악 차트를 장악했다. ​ 국내 대표 K팝 아이돌 방탄소년단과 세븐틴은 국내 음원과 음반 시장을 양분하면서 각종 차트를 휩쓸었다. 25주차 가온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은 디지털 싱글 'Butter'로 디지털 차트와 스트리밍 차트, BGM 차트 정상에 올랐다. ​ 세븐틴은 지난 18일 발매한 미니 8집 'Your Choice'로 앨범 차트와 소매점 앨범 차트 1위, 타이틀곡 'Ready to love'로 다운로드 차트 1위를 찍었다. 'Your Choice'는 지난 28일 발표된 26주차 소매점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 두 팀의 활약은 해외에서 더욱 돋보인다. 미국 빌보..

카테고리 없음 2021.07.01

시공능력 35위 중흥, 대우건설 인수로 '빅3 건설사'로 도약

전국 건설회사 시공능력 평가 기준 35위인 중흥건설이 2조원이 넘는 인수가를 제시하며 6위인 대우건설을 품었다. 다른 인수 후보가 제시한 액수보다 4000억원가량을 더 써냈다. 메이저 건설사로 도약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통 큰 베팅’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 지난해 시공능력평가에서 6위였던 대우건설에 중흥토건(15위)과 중흥건설(35위)을 합하면 평가 순위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에 이은 3위가 된다. ​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형 건설사 인수는 창업주인 정창선 중흥건설그룹 회장(사진)의 오랜 꿈이다. 정 회장은 1983년 금난주택건설을 모태로 계열사를 늘리며 중흥건설을 호남지역 대표 건설사로 키워냈다. 2000년대 초 아파트 브랜드 중흥S-클래스를 내세워 수도권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올해 자산 규..

카테고리 없음 2021.06.30

재난지원금 소득하위 80%인 '연봉 1억1천' 4인 가구도 수혜

정부와 여당이 소득 하위 80%에 해당하는 국민에게만 재난지원금을 주기로 합의했다. 전 국민에게 지원금이 주어지지 않으면서 지급 기준이 되는 소득 분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현재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200%와 소득 하위 80%의 기준선이 유사하다는 분석이 나오는데, 이 경우 1억1700만원을 버는 4인 가구까지 재난지원금이 지급 될 것으로 예상된다. ​ 29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코로나 피해 지원 3종 패키지'를 추경안에 담기로 했다. ​ 여기에는 소상공인 피해 지원, 소득 하위 80% 가구 국민 지원금, 상생소비지원금(신용카드 캐시백) 등이 포함된다. ​ 당초 정부와 여당은 재난지원금 지급 ..

카테고리 없음 2021.06.29

10만원 저축땐 10만원 더주는 청년통장

앞으로 최저임금 이하를 버는 청년이 매달 10만원을 저축할 경우 정부로부터 추가로 10만원을 더 지원받게 된다. 당정청은 이 같은 방식으로 청년이 3년간 총 72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내일저축계좌(가칭)를 오는 7월 청년 대책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 28일 여당·청와대 및 정부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하반기부터 청년들을 소득수준에 따라 3구간으로 구분해 구간별 맞춤형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 최저임금 이하·중위소득 100%(4인 가구 기준 488만원) 이하로 정부가 분류하는 '소득구간Ⅰ'에 해당하는 청년이 청년내일저축계좌를 통해 월 10만원씩 3년 동안 적금을 부을 경우 정부가 매달 10만원씩 매칭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3년 만기를 채우면 최대 720만원의 목돈을 마련하게 된..

카테고리 없음 2021.06.28

수도권 식당·카페 밤 12시까지 영업 가능

코로나19로 제약받던 일상생활이 다음달부터 소폭 회복될 전망이다. 새롭게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 더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차원에서 방역 요건이 크게 완화되는 덕분이다. 사적모임 인원은 지역별로 6인 이상부터 아예 제한이 사라지고, 코로나19 백신을 한 번이라도 접종했으면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내달부터 수도권은 거리두기 2단계, 비수도권에서는 1단계를 적용하면서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이 늘어난다. 수도권 식당·카페는 현행 오후 10시에서 밤 12시까지로 운영가능 시간이 길어지고 그 이후에도 포장·배달은 할 수 있다. 집합금지로 사실상 영업이 중단된 유흥시설도 다시 문을 연다. 유흥시설, 홀덤펍·홀덤게임..

카테고리 없음 2021.06.27

돌연 상폐연기, 가격 30배 폭등.."투자자 기만" 분노

지금 가상화폐 시장은 말 그대로 아수라장입니다. 거래소에 상장된 코인들이 기습 상장 폐지되는가 하면 예고된 상폐 일정이 돌연 연기되기도 합니다. 규제가 명확하지 않은 탓인데, 그 사이 투자자들만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 지난 15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빗이 일부 가상화폐를 상장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상폐 3시간을 앞두고 돌연 이를 취소했습니다. 직후 해당 코인들의 가격은 최고 30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상폐 직전 휴지조각이 된 코인을 처분한 투자자들은 분노합니다. 거래소가 시세 조작으로 부당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겁니다. ​ 업비트도 지난 24일 예정된 상장폐지 일정을 돌연 연장했습니다. 이번엔 코인 개발사가 보낸 소명 이메일이 스팸 처리되어 확인이 늦어졌다는 게 이유입니다. 연기 공지 ..

카테고리 없음 2021.06.26

손정민父, 친구 A씨 '폭행치사·유기치사' 혐의로 경찰 고소

서울 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신 뒤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22)씨의 유족이 당시 손씨와 동석했던 친구 A씨를 폭행치사·유기치사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변사사건 심의위원회 개최를 일단 미루기로 했다. ​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손씨의 아버지 손현씨는 전날 서울 서초경찰서에 A씨를 폭행치사·유기치사 혐의로 수사해달라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 '폭행치사'는 사람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을 말하고, '유기치사'는 보호가 필요한 사람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 방치해 숨지게 한 범죄를 말한다. 둘 다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할 수 있다. ​ 다만 '유기'의 경우 '보호할 의무가 있는 사람'에는 부모, 경찰·소방관, 계약에 의한 사람 등이 해당할 수 있다. 형법상에는 '보호가 필..

카테고리 없음 2021.06.24

개그우먼 김미려가 연희동 협소주택 수익

이른바 ‘땅콩주택’이라 불리는 협소주택은 2011년부터 유행을 타기 시작했다. 김미려·정성윤 부부는 2016년 딸을 더 자유롭게 키우고 싶은 마음에 단독주택에 살기로 결심했다. 김미려는 층간 소음 걱정이 없는 주택을 1순위로 알아보다 한 주택을 발견해 구입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들이 사들인 주택은 연희동에 위치한 허름한 주택이었다. 남편 정성윤은 기존 주택을 허물고 새로운 집을 지었다. 해당 주택은 외관상 4층 건물이나 내부는 총 6개 층으로 이루어진 화이트톤의 깔끔한 협소주택으로 탈바꿈했다. ​ 김미려·정성윤 부부의 집은 독특한 구조와 연예인 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업자들 사이에서 유명해졌다. 부동산 관련 프로그램에서 한 전문가는 해당 주택에 대해 “땅 면적도 예쁘게 샀고 위치도 좋다”며 칭찬을 ..

카테고리 없음 2021.06.23

대체공휴일 국회 진통..野 불참으로 전체회의 통과 일단 연기

주말과 겹치는 모든 공휴일에 대체 공휴일을 부여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22일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그러나 5인 미만 사업장이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국민의힘 측이 이날 소위 의결에 불참하는 등 이견을 보였다. 이날 오후 열린 행안위 전체회의에서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입장이 나오면서 제정안의 전체회의 통과는 일단 연기됐다. ​ 대체공휴일법 제정안, 소위 넘었지만… 이날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공휴일에 관한 법률(이하 대체공휴일법)' 제정안에 따르면 어린이날, 추석, 설에만 적용되던 대체 공휴일이 모든 공휴일로 확대된다. 6월 임시국회에서 제정안이 처리될 경우 주말과 겹치는 올해 하반기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성..

카테고리 없음 2021.06.22

고가1채는 안내고, 저가 2채는 내고, 종부세 논란

“경기도에 저가 아파트 한 채와 낡은 단독 주택 한 채를 보유하고 있다. 두 채 합해서 공시가격 6억원 초반이다. 내가 공시가 10억원이 넘는 서울 아파트 소유자보다 더 부자인가?” (온라인 커뮤니티)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을 기존 9억원에서 상위 2%로 축소하면서 형평성 논란이 거세다. 여전히 다주택자들의 종부세 기준은 6억원이어서다. 저가 주택 두 채를 가지고 있는 다주택자들은 “고가 아파트 한 채로 이사하라는 게 정부의 지침이냐”는 불만도 나온다. 심지어 지방의 경우 처분을 원해도 제때 팔리지 않는 빌라·단독주택이 많아 다주택자들의 불만은 더 커질 전망이다. 여기에 더해 무주택자들까지 종부세 완화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어 세제 개편안을 둘러싼 진통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지난 18일 ..

카테고리 없음 2021.06.2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