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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약 1조 원 규모 평택공장 매각.

쌍용차가 친환경차 중심의 사업전환을 위해 평택시와 평택공장 이전 및 신 공장 건설을 위한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M 오토데일리 박상우기자]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자동차가 평택공장을 매각한다. 약 1조원대로 추정되는 부지 매각대금으로 회생자금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 쌍용차는 친환경차 중심의 사업전환을 위해 평택시와 평택공장 이전 및 신 공장 건설을 위한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지난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 평택시 칠괴동에 위치한 쌍용차 평택공장은 85만 제곱미터 규모로, 1979년부터 가동을 시작했으며, 최근 자산 재평가 과정에서 부지 가치가 9천억 원 가량으로 평가됐다. ​ 쌍용차는 현 공장 용지를 매각한 뒤 평택 내 다른 곳으로 대체 공장을 새로 지어 이전한다. 평택시는 이에 따른..

카테고리 없음 2021.07.11

외신들, 한국 4단계 격상 긴급 타전

주요 외신들이 9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한국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격상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AP통신은 이날 "한국이 다음 주부터 수도권에 대한 가장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한다"며 신속하게 소식을 전했다. ​ 통신은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316명으로 종전 최고 기록은 전날 1275명을 경신했다"면서 이번 조치가 "팬데믹 이래 최악의 코로나19 확산과 싸우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또한 "신규 확진자 중 1000명은 서울과 인근 수도권에서 발생했는데 이 지역은 5100만 인구의 절반이 살고 있는 곳"이라고 부연했다. ​ 이어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조치는 '오후 6시 이후 3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유흥주점 및 종교시설 폐쇄, 병원 및 요양원 방문..

카테고리 없음 2021.07.09

"3기 신도시 분양가, 믿을 수가 없어"..무주택자의 절규

정부가 지난 5일 공개한 3기 신도시 분양가가 비싸다는 지적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통해 제기됐다. ​ 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분양가 이게 정상입니까?'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 ​ 청원인 A씨는 "정부가 현재의 부동산 가격이 비정상적이라며 3기 신도시 분양을 기다려 달라더니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부동산(집값)을 기준으로 신도시 분양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그는 "공공분양주택은 국민을 상대로 땅장사를 해 먹는 게 아니라 정책적으로 배려가 필요한 계층에게 토지 건설 원가로 비교적 저렴하게 주택을 공급한다는 게 취지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부가 집값을 못 잡아놓고 신도시 분양가를 현재의 부동산 시세로 분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설명했다. ​ 또 "..

카테고리 없음 2021.07.08

"차라리 집을 샀어야"..경기도 전셋값도 웬만하면 6억

경기도 아파트 전세가격이 급등하면서 서울에서 밀려난 무주택자들의 설 곳이 사라지는 분위기다. 주택임대차보호법3법 시행에 전세 물량 수급불균형이 심화한 데 따른 것으로 전세가율 상승이 집값을 끌어올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아파트 가구당 평균 전셋값은 지난 1년간(2020년6월~2021년6월) 3억7035만원에서 4억5887만원으로 올라 23.90%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신축 아파트 전셋값은 같은 기간 7억6860만원에서 9억61만원(17.17%) 올랐고 경기도는 3억4629만원에서 4억6732만원(34.95%), 인천은 2억9492만원에서 3억8926만원으로 상승했다. ​ 경기도 전셋값은 하남, 남양주시 등 3기 신도시 위주로 큰 폭 오른..

카테고리 없음 2021.07.07

외국인 11조어치 내다판 주식 1위

상반기 코스피는 뜨거웠다. 3300선까지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써나갔다. 그 뜨거움에 찬물을 끼얹은 이들이 있다. 6개월 동안 17조원어치의 주식을 내다 판 외국인이다. '차익 시현'에 몰두한 외국인 투자자의 '팔자'는 '셀 코리아'의 동의어로 여겨졌다. ​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 4일~6월 30일) 코스피 시장에서 이른바 '동학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가 55조979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할 때, 물량을 쏟아낸 이들이 외국인과 연기금 등 국내 기관투자가다. 이 기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17조4557억원 어치를, 기관투자자는 35조8349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아치웠다. ​ 외국인이 상반기에 가장 많이 판 종목은 삼성전자다. 최근 반년 사이 11조3244억원을 매도했다. 이뿐이 ..

카테고리 없음 2021.07.05

최양락, 쌍꺼풀 수술 뒷이야기

개그맨 최양락이 절친 김 사장 부부에게 의도치 않은 '쌍밍아웃(?)'을 했다. 4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지난주 큰 화제가 됐던 최양락의 쌍꺼풀 수술, 그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수술 당일, 최양락이 수술실에서 나오자 팽현숙은 빠르게 모자, 선글라스, 담요를 준비하며 간병인 모드로 돌입했다. 스튜디오에서 VCR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은 "누가 보면 굉장히 큰 수술한 줄 알겠다"라며 폭소했다. 최양락은 집에 가는 내내 거울로 달라진 본인의 얼굴을 바라봤다. 팽현숙은 부기 가득한 눈을 보고 울적해 하는 남편을 달래기 위해 "공유처럼 잘생겼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이내 "당신은 이제 인조인간이다"라며 최양락의 신경을 긁었다. 귀가 후, 팽현숙은 손수 최양락의 머..

카테고리 없음 2021.07.04

임백천 코로나 확진에..국민의힘 "토론배틀 원격화상도 검토"

방송인 임백천씨가 코로나19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그의 아내인 김연주 전 아나운서가 참여하는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도 일부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 국민의힘 관계자는 3일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김 전 아나운서는 검사 결과 음성인데 아직 방역당국에서 격리를 해야 하는지 통보를 못 받았다고 한다”며 “격리하게 되면 원격화상을 하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 국민의힘은 오는 5일 당 대변인 선발을 위한 ‘나는 국대다’ 토론배틀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중 2명은 대변인, 나머지 2명은 상근부대변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 한편 KBS 2라디오 FM ‘임백천의 백 뮤직’을 진행 중인 임씨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임백천의 백 뮤직’에 출연했던 일부 게스트 및 작가, 스태..

카테고리 없음 2021.07.03

메타버스 300兆 시장 기대…너도 나도 관련주 투자 바람

최근 주식시장에서 메타버스 관련주 투자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의 가상현실 개념이 현실과 가상이 구별했다면 메타버스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허물어진 세계를 뜻한다. 가상현실 플랫폼 ‘디센트럴랜드’에서 피자를 주문하면 실제로 배달이 되는 사례 등을 메타버스의 한 예시로 볼 수 있다. ​ 메타버스는 얼마나 높은 몰입감과 실재감을 구현하느냐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보다 높은 몰입감과 실재감을 구현하기 위해선 대용량 고화질 영상이 끊기지 않는 기술, 고도화된 디스플레이, 현실감 있는 그래픽 등이 필요하다. 사용자가 가상세계를 즐기던 중 영상이 끊긴다거나 디스플레이에 이상이 생긴다면 몰입감이 깨지기 때문이다. ​ 현재 메타버스 관련 기술을 개발 및 유통하는 기업은 그 어느 때보다 투자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

카테고리 없음 2021.07.03

익사한 1조 비트코인 보유자 비번 몰라, 출금 불가

비트코인 최소 10억 달러(1조1315억원)를 보유한 억만장자가 해변에서 익사체로 발견된 이후 그가 비트코인 비번을 남겨 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트코인 1조원이 영원히 묻히게 됐다고 미국의 투자전문지 CBS마켓워치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CBS는 비트코인 전문가들을 인용, 최근 익사한 미르시아 포페스쿠(41)가 비트코인 비번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않아 그의 비트코인 지갑은 아무도 접근할 수 없으며, 결국 최소 10억 달러의 비트코인이 사라지게 됐다고 전했다. ​ 암호화폐 업체인 보이저 캐피털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이어리치는 “그가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은 개인키가 있어야만 접근할 수 있지만 그가 이를 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영원히 사라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또 다른..

카테고리 없음 2021.07.03

"모든 청약자에 한 주씩"..카카오페이 국내 첫 100% 균등배정 시도

카카오그룹에서 전자결제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페이'가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최대 12조원의 몸값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카카오페이의 일반 투자자 청약 전략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일반 청약 물량의 100%를 균등 방식으로 배정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국민 메신저와 다름없는 '카카오톡'의 인지도를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 2일 카카오페이는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와 관련된 세부 사항을 밝혔다. 총 공모 주식 수는 1700만주이며 공모가 범위는 주당 6만3000~9만6000원이다. 공모 규모는 최대 1조6320억원, 상장 직후 시가총액은 최대 12조5152억원이다. 가격이 상단으로 책정되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30위권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

카테고리 없음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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