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앞에서 덤프트럭 종사자들이 자신들의 일자리 보장에 대해 집회를 열었으나, 시청 정문 앞을 가로 막고, 덤프트럭을 일렬로 세워두는 등 시민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만을 자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 Elsemargriet, 출처 Pixabay 더구나 전날 야간집회를 열때, 시청 앞에 현수막을 부착하고 스피커로 소음을 유발하다 보니 인근 주민들로부터 200건 이상의 소음 민원이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 takeshi2, 출처 Unsplash 집회에 참석한 이들은 영흥공원 일대 아파트 건설과 관련해 건설사의 재하도급에 반발하다가 계약해지 통보를 받거나 민·형사상으로 고발당한 종사자들인데, 일자리 보장을 호소하며 불법 하도급 금지를 호소했습니다. © Ramdlon, 출처 Pixabay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