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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중훈이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박중훈을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박중훈은 지난달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 대리운전 기사를 돌려보낸 후 지하주차장까지 술에 취한 채 운전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당시 박중훈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76%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중훈은 지난 2004년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돼 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바 있습니다.
© mathildelangevin, 출처 Unsplash
이번을 계기로 더이상 음주운전을 하지 않도록 공인으로서 모범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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