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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인스타그램에서 친형에게 30년간 출연료를 떼였다고 얘기했습니다.
부모님은 몰랐다고 하는데요. 이게 무슨 청천벽력 같은얘기인지......
박수홍의 친형이 매니저인 것은 알고 있었는데, 친형이 운영해 온 소속사가 박수홍에게 금전적으로 피해를 입힌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박수홍은 친형에게 대화를 요청했지만, 이에 대한 답변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박수홍은 마지막 요청한 것에 응하지 않는다면, 친형과 그의 형수를 가족으로 볼 수 없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 dariuszsankowski, 출처 Unsplash
어떻게 피를 나눈 형이 이렇게 할 수가 있을까요?
더더군다나 동생에게 도움을 받았던 처지에서......
정말 이게 사실이라면, 하루빨리 박수홍에게 돈을 돌려주고, 동생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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